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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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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벤저민 프랭클린『자서전』| 존 울먼『일기』| 윌리엄 펜『고독의 열매』
2권 플라톤『변론』˙『크리톤』˙『파이돈』| 에픽테토스『어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명상록』
3권 프랜시스 베이컨『수상록』˙『민간 도덕』˙『뉴아틀란티스』| 존 밀턴『아레오파기티카』˙『교육론』| 토마스 브라운『종교의학』
4권 존 밀턴『시 전집』
5권 랠프 월도 에머슨『에세이 선집』˙『영국인의 특성』
6권 로버트 번스『시와 시가』
7권 성 아우구스티누스『고백록』, 토마스 아 켐피스『그리스도를 본받아』
8권 아이스퀼로스『아가멤논』˙『제주를 바치는 여인들』˙『자비의 여신들』˙『결박된 프로메테우스』| 소포클레스『오이디푸스왕』˙『안티고네』| 에우리피데스『히폴리토스』˙『주신 바커스의 시녀들』| 아리스토파네스『개구리들』
9권 키케로『우정에 대하여』˙『노년에 대하여』˙『서한집』| 소(小)플리니우스『서한집』
10권 애덤 스미스『국부론』
11권 찰스 다윈『종의 기원』
12권 플루타르코스『영웅전』
13권 베르길리우스『아이네이스』
14권 미겔 데 세르반테스『돈키호테』
15권 존 버니언『천로역정』| 아이작 월튼『존 던과 조지 허버트의 생애』
16권『천일야화』
17권 이솝『이솝 우화』| 그림 형제『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옛날 이야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안데르센 동화』
18권 존 드라이든『지상의 사랑』| 리처드 셰리든『스캔들 학교』|올리버 골드스미스『지는 것이 이기는 것』| 퍼시 비시 셸리『첸치 일가』| 로버트 브라우닝『오명』| 바이런『맨프레드』
19권 괴테『파우스트』1부˙『에그몬트』˙『헤르만과 도로테아』| 크리스토퍼 말로『포스터스 박사의 비극』
20권 단테『신곡』
21권 알레산드로 만초니『 약혼자』
22권 호메로스『오디세이아』
23권 리처드 헨리 데이너『2년 동안의 선원 생활』
24권 에드먼드 버크『취향에 대하여』˙『숭고와 미에 대하여』˙『프랑스 혁명론』˙『어느 귀족에게 보내는 편지』
25권 존 스튜어트 밀『자서전』˙『자유론』| 토마스 칼라일『성격에 대하여』˙『에든버러 대학 학장 취임사』˙『월터 스콧 경』
26권 페드라 칼데론 데 라 바르카『인생은 꿈』| 피에르 코르네유『바르왹트』| 장 라신『페드르』| 몰리에르『타르튀프』| 레싱『미나 폰 바른헬름』| 프리드리히 폰 실러『빌헬름 텔』
27권『영국 에세이 편: 시드니에서 매콜리까지』
28권『영미 에세이 선집』
29권 찰스 다윈『비글호 항해기』
30권『과학 논문 선집』
31권 벤베누토 첼리니『자서전』
32권『문학 및 철학 에세이 선집』
33권『항해기와 여행기』
34권 르네 데카르트『방법 서설』| 볼테르『영국인에 관한 편지』| 장 자크 루소『인간 불평등 기원론』˙『사부아 지방 보좌신부의 신앙 고백』| 토마스 홉스『리바이어선』1부 인간론
35권 장 프루아사르『연대기』| 토마스 맬러리『성배』| 윌리엄 해리슨『엘리자베스 시대 영국에 대하여』
36권 니콜로 마키아벨리『군주론』| 윌리엄 로퍼『토마스 모어 전기』| 토마스 모어『유토피아』| 마르틴 루터「95개조 반박문」˙「기독교인 귀족에게 보내는 글」˙「기독교인의 자유에 대하여」
37권 존 로크『교육론』| 조지 버클리『힐라스와 필로누스가 회의론자와 무신론자에 반대하여 나누는 세 대화』| 데이비드 흄『인간 이해력 탐구』
38권「히포크라테스 선서」| 앙브루아즈 파레『다양한 곳으로의 여행』| 윌리엄 하비『동물의 심장과 혈액 운동에 대하여』| 에드워드 제너『천연두 예방 접종에 관한 세 원전』| 올리버 웬들 홈스『산
욕열의 전염성』| 조지 프리스터『외과 수술시 소독법에 대하여』| 루이 파스퇴르의 과학 논문| 찰스 라이엘의 과학 논문
39권 서문집
40권『영국 시1: 초서에서 그레이까지』
41권『영국 시2: 콜린스에서 피츠제럴드까지』
42권『영국 시3: 테니슨에서 휘트먼까지』
43권『미국 역사 문헌 1000~1904년』
44권『논어』|「욥」˙「시편」˙「전도서」˙「누가복음」˙「사도행전」
45권「고린도 전서˙고린도 후서」| 『불교 법전』| 『바가바드기타』|『코란』
46권 크리스토퍼 말로『에드워드 2세』| 윌리엄 셰익스피어『햄릿』˙『리어왕』˙『맥베스』˙『템페스트』
47권 토마스 데커『구두장이의 휴일』| 벤 존슨『연금술사』| 보몬트와 플레처『필래스터』| 필립 매신저『묵은 빚을 갚는 새로운 방법』
48권 블레즈 파스칼『팡세』˙『서한집』
49권『베오울프』|『 롤랑의 노래』|『 다 데르가 호스텔에서의 죽음』|『 볼숭과 니벨룽 이야기』
50권『하버드 클래식에 대하여』
[출처] 하버드 클래식 목록|작성자 sheiselle

Posted by 행복길라잡이
서울대 추천 고전 200선

<국문학편>

001. 수이전(殊異傳)                                  002. 계원필경(桂苑筆耕) - 최치원(崔致遠) 

003. 파한집(破閑集) - 이인로(李仁老)        004. 역옹패설 - 이제현(李齊賢)

005. 송강가사(松江歌辭) - 정철(鄭澈)        006. 열하일기(熱河日記) - 박지원(朴趾源)

007. 다산시선(茶山詩選) - 정약용(丁若鏞)  008. 구운몽(九雲夢) - 김만중(金萬重)

009. 홍길동전(洪吉童傳) - 허균(許筠)        010. 남원고사[춘향전]

011. 혈의 루 - 이인직                                012. 무정 - 이광수

013. 임꺽정전 - 홍명희                              014. 삼대 - 염상섭

015. 천변풍경 - 박태원                              016. 고향 - 이기영

017. 무영탑 - 현진건                                018. 상록수 - 심 훈

019. 탁류 - 채만식                                    020. 인간문제 - 강경애

021. 감자 外 - 김동인                                022. 카인의 후예 - 황순원

023. 님의 침묵 - 한용운                            024. 김소월 전집 - 김소월

025. 정지용 전집 - 정지용                          026. 윤동주 전집 - 윤동주

<동양문학편>

027. 시경(詩經)                                        028. 산해경(山海經)

029. 도연명시선(陶淵明詩選) - 도연명        030. 이백시선(李白詩選) - 이백

031. 두보시선(杜甫詩選) - 두보                  032.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 나관중(羅貫中)

033. 수호전(水滸傳) - 시내암(施耐庵)          034. 서유기(西遊記) - 오승은(吳承恩)

035. 홍루몽(紅樓夢) - 조설근(曹雪芹)          036. 유림외사(儒林外事) - 오경재(吳敬梓)

037. 노잔유기(老殘游記) - 유악                  038. 아Q정전(阿Q正傳) - 노신(老迅)

039. 자야(子夜) - 모순(茅盾)                      040. 각비[祥子] - 노사(老舍)

041. 가(家) - 파금(巴金)                            042. 원씨물어(源氏物語) - 무라사키시키부

043. 도련님 - 나쓰메 소세키                      044. 기탄잘리(Guitanjali) - 타고르(Tagore)

045. 천일야화(Arabian Nights Entertainments or The Thousand and One Nights)

<서양문학편>

046. 변신(Metamorphoses) - 오비디우스(Ovidius)

047. 일리아드, 오딧세이아 (Ilias, Odysseia) - 호메로스(Homer)

048. 오레스테스 삼부작(Oresteia) - 아이스킬로스(Aeschylos)

049. 오이디푸스왕(Oedipus Tyrannus) - 소포클레스(Sophocles)

050. 메데아(Medea) - 에우리피데스(Euripides)

051. 리시스트라타(Lisistrata) - 아리스토파세스(Aristophanes)

052. 아에네이스(Aeneis) - 베르길리우스(Vergilius)

053. 신곡(Divina Commedia) - 단테(Dante)

054. 데카메론(Decameron) - 보카치오(Boccaccio)

055. 햄릿, 맥베드, 리어왕, 오셀로 (Hamlet, Macbeth, King Lear, Othello) - 세익스피어(Shakespeare)

056. 걸리버여행기(Gulliver
Posted by 행복길라잡이

알아야 산다.

on Writing / 2011/11/30 18:32
오늘 모의 실습을 했습니다. 실습도 의사가 되는 모의과정인데, 그것을 다시 모의로 해보는 모의실습을 했지요. 시험기간이기 때문에 마음도 바쁘고 정신도 없고해서 대충대충 했더니 교수님이 그걸 곧바로 캐치하시고, 엄청 갈궈주시더라구요 ^^ㅋㅋ
주옥같은 말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1. 의사는 일단 많이 알아야 합니다. 교수님과 대화할 수 있고, 교수님이 내준 퀴즈에 답할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내가 여태까지 얼마나 나태하고 안일한 마음으로 살았는지 반성하였습니다.

2. 환자는 의사가 친절하게 대해주길 기대하지만, 그와 동시에 권위있고 완벽한 의사이기를 바랍니다. 즉 친절하고 멍청한 의사보다는 불친절하더라도 잘하고 몸과 행동이 칼에 벨것 같이 완벽주의적인 의사를 더 선호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내면적 지식과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과 동시에 겉으로도 완벽하고 권위적인(이게 인위적으로 만들 수는 없겠지만) 애티튜드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3. 의사는 그나마 유도리(?)가 있는 직업이고,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에 갑의 입장에서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의 자유가 있고, 안다는 것만으로 존경을 받는 직업입니다. 여태까지 의사라는 직업에 부정적으로 보아왔지만, 내가 인지하지 못했던(또는 당연하게 여겼던) 영역에서 큰 어드벤티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을 충실히 살아야 겠습니다.

결론은 알아야 산다는 것입니다. 좀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어제까지 나태하고 안일하고 쓸데없는 잡념에 사로잡힌 자신을 반성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성실한 새로운 나로 태어나겠습니다. ^^ 
Posted by 행복길라잡이